책, 육아/육아 프로그램 리뷰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동생이 생긴 후 달라진 첫째딸 / 허민♥정인욱

날개달린 엄마 2020. 12. 13. 23:11
반응형

#개그우먼 허민  야구선수 정인욱 #동생이 생긴 후 달라진 첫째 #균형있는 육아

오늘 방송의 주인공은 육아의 스킬이 있는 개그우먼 허민 가족입니다.

예쁜 첫째딸을 낳고 이제 4살이 된 누나에게 남동생이 생겼습니다.

한 아이에게만 집중할 수 없어서 균형잡힌 육아를 하고 싶은 것이 금쪽이 가족의 고민 이었습니다.

 

 

배변훈련하기!

4살 된 딸아이에게 한가지 잡아주어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대변을 보는 습관이었습니다.

소변은 변기에서 하지만 대변은 기저귀를 차고 일을 보아야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집 둘째 아이도 금쪽이와 똑같은 상황이라 정말 자세하게 듣고 보았던 장면입니다.

소름돋게도 저희아이도 소변은 변기에 하고 대변 신호가 오면 무조건 기저귀를 채워줘야 할 수 있거든요.

새롭게 안 사실은 "아이들은 소변보다 대변을 가리는 신경계 발달이 먼저 이루어진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소변을 가릴 수 있다면 대변도 가릴수 있다는 것이죠

기억해야 할 포인트!

배변도 훈련을 해야 합니다

배변 훈련은 각각의 단계가 연결되는 것이 중요 합니다.

1. 마렵다 라는 느낌을 느끼는 것

2. 일정한 장소에서 배변활동을 할 것

3. 항문과 요도 끝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모았다가 한번에 쫙 보는 것이 연결되면 기분이 좋고,

기저귀를 차더라도 변기에 앉는 연습을 먼저 해 주어야 합니다.

단호한 엄마 아빠 VS 오냐오냐 할아버지 옳은 방법은?

정해진 시간에 밥을 안먹고 혼자 늦게서 밥상을 차려 먹여야 하는 상황.

주지말라는 엄마아빠와 오냐오냐 먹이자는 할아버지의 입장입니다.

동생 스트레스, 해법은?

동생이 태어난 것이 첫째에게는 그만큼 불안한 변화인 것 입니다.

엄마 아빠는 동생을 낳자마자 바로 사랑할 수 있지만

그런 마음이 큰 아이에게는 바로 생기지 않는답니다.

부모의 돌봄이 나누어지는 결핍을 극복해내는 것 또한 하나의 성장입니다

아이와 진심으로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생이 너에게는 굉장히 당황스러울 수 있을 거야.

사실 엄마아빠가 이제 동생을 많이 돌볼 거란다

그렇지만 낮에는 해가 떠있듯이 "너는 해님"

밤에는 달이 떠있듯이 "동생은 달님" 이란다.

해님도 소중하고 달님도 소중하고 이 두가지는 다 소중한거야"

진심을 말하는 소통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미방분 육아교실 - 훈육!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훈육의 강도가 어디까지 일까요?

훈육이란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빨간 신호등이 마음에 안든다고 오늘은 안지키고 건널 수 없듯이

내가 싫어 하는 일이더라도 할 수 없는 것을 가르쳐야 한답니다.

훈육으로 자신감이 떨어질까 걱정하는 많은 부모들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절대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도 있기 때문이죠.

이것을 못배우면 살아나가면서 더 힘든일을 헤쳐 나갈 수 없는 아이가 되어 버린답니다.

36개월이 넘은 아이는 인지는 꼭 가르쳐야 합니다.

금쪽 처방 ! 조부모와 공동 양육시 필요한 것은 가정 내 권위의 재정립!

가족끼리 친하고 가깝다고 해서 모두 동급은 아닙니다.

부부는 동일하지만 조부모는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고 해도 권위는 반드시 세워 주어야 합니다.

할아버지 어깨도 주물러 드리고, 그다음에 아빠 엄마 차례로 내려 오면서

순서를 내려오며 편안하게 위계질서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솔루션 이었습니다.

 첫째의 결핍을 채워주기 위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따로 시간을 내어 공부를 봐준다던지,

둘만의 시간으로 마련하여 데이트를 한다던지

자신도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것을 꼭 느끼게 해주면 좋답니다.

 

오늘의 방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너는 햇님! 동생은 달님! 입니다.

각각의 빛을 내는 해와 달이 모두 소중한 것 처

아이에게도 동일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많이많이 표현해 주어야 겠다고 다짐하는 방송이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