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영양제 #잘크톤 비타콜로 #벤포벨 에스 S #어린이 비타민
오늘은 저희가족이 먹기 시작한 영양제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먼저 남편이 먹는 '벤포벨 에스정 S'
아이들이 먹는 '잘크톤 비타콜로' 입니다.
영양제는 아이들을 위해 먼저 고민해 보았던 것 같아요.
밥을 잘 먹기는 하지만 워낙 살이 안 찌고 또래보다 작은 둘째 아이를 위한 무언가의 대책이 필요했어요.
감기 걸렸을 때 처방받는 물약도 안 먹으려고 하는 터라
마시는 영양제를 구입했을 때에는 먹이지 못하고 실패할 확률이 많아서
즙으로 된 홍삼진액은 후보에서 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씹어먹는 젤리나 정으로 된 영양제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젤리 성분보다는 츄어블이 나을 것 같아서
"잘크톤 비타콜로" 제품을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성장기 아이에게 먹이기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18가지 함유되어 있고,
한 박스에 2병이 들어있으니 두 달 정도 먹겠죠?
잘크톤 비타콜로 / 1일 2정 복용.
하루에 두알씩 먹어야 하는데 약을 구입하고 처음에 저희 아이들은 블루베리 맛에 적응하느라고
아침에 1알 저녁에 1알 이렇게 나눠서 먹였어요.
지금은 어느정도 블루베리 맛에 적응했나 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 먹거든요^^
이번에는 신랑이 먹는 벤포벨 에스정S 을 소개할게요.
남편을 위한 영양제는 생각하지 않고 약국을 방문했었는데,
올 여름 더운데 일하느라 고생한 남편에게도 체력 보충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구입했답니다.
2년 전에 벤포벨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약사님이 새로 나온 벤포벨 S가 효과가 좋아도 설명해주셨어요.
간에 좋은 우루사 약에 들어있는 성분이 벤포벨 에스정S에는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소개도 해주시네요.
알약의 크기는 2cm 정도 되는데 노란색의 단단한 알약이네요. 캡슐 형태는 아니고요.
신랑 먹을 때 저도 같이 먹어봤는데, 제일 먹기 편한 점은 약을 먹고 속에서 약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다른 영양제를 먹었을 때에는 복용 후에 소화되는 과정에서 약의 특유 냄새가 나서 복용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벤포벨 에스는 약의 냄새가 나지 않아서 복용 후에도 편한 약이더라고요
활성비타민이 높은 흡수량을 제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벤포벨 S.
육체피로 외에도 구내염이나 눈의 피로에도 추천드리는 벤포벨 S라고 쓰여 있네요.
현재 한 달째 복용 중인데 특별한 거부감 없이 잘 먹고 있어요.
아이들도 남편도 아침마다 챙겨 먹는 영양제가 하루의 시작이 되었답니다.
이상으로 벤포벨 에스 S / 잘크톤 비타콜로 구매복용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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