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콜라겐#타임비오틴 #직접비교구매후기
콜라겐을 먹을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그래도 아직은 젊은나이.. 삼십대 후반이지만, 더 늦기전에 관리를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알아보게된 콜라겐.
어류콜라겐이 몸에 흡수율이 좋다고 말씀해주시는 엄마의 조언으로 인터넷 검색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콜라겐 중에서 가장 많이 눈에띄는 두 군데 제품이더라구요 (전지현vs김사랑)
- 식약처 인증 제품인지 먼저 확인
- 매일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인지 확인
위의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이 바로 '에버콜라겐' 이었습니다.
(BB 사 제품은 가루형태로 된 제품은 식약처인증제품이 아니고, 알약으로 된 제품만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제품이더라구요.)
'에버콜라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고르려고 찾아보니 너무 많은 종류의 콜라겐 이었습니다.
콜라겐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데 어떤 제품을 선택하여야 좋은지 헷갈라기 시작합니다.
인앤업플러스, 블랙, 타임은 무엇이며, 타임 비오틴과의 차이점은 뭔지 혼자서 비교하기에 어려운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원에게 직접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전화상담보다 빠른것이 카카오톡 친구추가 상담이더라구요.
상담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은, 각 제품마다 콜라겐은 기본적으로 들어가있고, 추가로 들어간 성분별로
제품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 에버콜라겐 인앤업플러스 라고 하는데 이 제품은 알약복용이어서 패스하고
타임비오틴을 주문해 보기로 결정~!
복용방법은 하루에 1포씩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섭취해도 되고, 몸의 회복이 되는시간 취침 전에 복용하고 잠들어도 상관없다고 해요
(제가 택한 방법은 취침전에 먹고 잠든답니다. 자는동안 회복되길 바라며..)
하루에 한포씩이니까 50개 들어있는 통은 한달하고 20일 정도 더 먹을 수 있는 용량입니다.
저는 쿠팡에서 로켓으로 구매했는데, 여러 판매처에서 비교해보고 저렴한 곳에서 찾아 구매해도 될것 같네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행사도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제 주변에는 저희 친정엄마와 시어머니가 콜라겐을 드시고 계시는데 두분 모두 만족해 하고 계셨어요.
두 분이 다른 회사의 제품을 드시는데 가장 눈에띄는 변화는
1. 손발톱이 깨지거나 갈라짐이 줄어들었고,
2. 피부의 각질이 벗겨지는것이 훨씬 덜하다고 해요 (발 뒷꿈치)
콜라겐의 성능이나 효능은 제품 홈페이지에 너무 많이 나와 있으므로 제가 소개하는 것은 생략하고,
저는 직접 먹어봤을때 효과들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먹어봤을때는 가장 눈에보이는 변화가 '머리카락이 조금 덜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두피도 피부이기 때문에 피부의 장벽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출산후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회복이 힘들었는데, 모발이 새로 나지는 않아도 기존에 있는 머리카락이라도
조금 덜 빠졌으면 하는 바램이었답니다.
아직은 먹은지 얼마 되지 않지만 꾸준하게 먹어볼 생각이랍니다.
물이 없어도 입에 털어넣어 삼키면 되기 때문에 복용방법도 간단하고
가루의 향도 역하지 않기 때문에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저에게는 장점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이상으로 에버콜라겐 직접 비교구매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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