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민 야구선수 정인욱 #동생이 생긴 후 달라진 첫째 #균형있는 육아 오늘 방송의 주인공은 육아의 스킬이 있는 개그우먼 허민 가족입니다. 예쁜 첫째딸을 낳고 이제 4살이 된 누나에게 남동생이 생겼습니다. 한 아이에게만 집중할 수 없어서 균형잡힌 육아를 하고 싶은 것이 금쪽이 가족의 고민 이었습니다. 배변훈련하기! 4살 된 딸아이에게 한가지 잡아주어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대변을 보는 습관이었습니다. 소변은 변기에서 하지만 대변은 기저귀를 차고 일을 보아야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집 둘째 아이도 금쪽이와 똑같은 상황이라 정말 자세하게 듣고 보았던 장면입니다. 소름돋게도 저희아이도 소변은 변기에 하고 대변 신호가 오면 무조건 기저귀를 채워줘야 할 수 있거든요. 새롭게 안 사실은 "아이들은 소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