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큘러 북 #어린이 추천도서 #유아 추천도서 # 살아 움직이는 책 정말 정말 신기한 책을 소개합니다. 어른이 봐도 눈이 휘둥그레 해지는 도서! 팝업북보다 훨씬 더 실감 나는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바로 포티큘러 북입니다. 이름이 조금 어렵죠? 포티큘러 북. 저도 발음하기에 힘들었어요. 이 책은 렌티큘러 기법을 이용해서 (보는 각도에 따라 전혀 다른 그림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법) 한 가지가 아닌 여럿의 사진을 모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놓은 도서입니다. 원래는 사파리, 정글, 바다, 남극 북극, 야생, 공룡, 아웃백 까지 총 7권으로 출판된 책입니다. 저는 공룡책과 아웃백 책을 제외한 도서를 소개해 볼게요. 일단 책의 표지를 보면 어느 책이든 동물이나 생물 이미지가 가장 먼저 눈에 띄어요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