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운전 스티커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자석 스티커 저희 가정의 첫차는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구입했어요. 결혼하고 나서 출산 전까지는 친정아버지 차를 받아서 움직였는데 군더더기 없이 있는 그대로 다녔었어요. 아이를 출산하고나서 몇 달 후에 우리 가정의 첫 번째 차를 구입했고, 그 이후에는 지갑에만 들어있었던 저의 면허증을 드디어 활용할 날이 생겼답니다. 첫 번째는 초보운전 스티커와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를 함께 구입해서 뒷유리에 부착했어요. 뒷면 위쪽으로 양쪽에 나란히 하나씩 자리를 잡고 붙여두었는데 그때 붙인 스티커가 6년이 지난 지금까지 흠집 없이 유지하고 있어요.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는 붙여놓는 것이 효과적일까? 대부분 아이를 태우고 다니는 차량에는 꼭 표시를 해두는 경우가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