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아이 #4자매 이야기 #엄마의 우울증 매회 볼때마다 눈물을 정말 많이 흘리게 되는 방송.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되지만, 한 인간으로서 세상을 살아나가는데에는 참 많이 다지고 다져야 한다는 사실에 볼 때 마다 마음이 더 애잔해지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수는 노력해서 고치면 되고, 내적인 힘듦은 마음과 생각의 변화로 얼마든지 고쳐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방송. 오늘의 방송리뷰 시작합니다. 4자매를 둔 엄마의 사연. 둘째 딸 아이가 유독 눈이 가는 행동을 많이 합니다. 엄마가 바라보는 둘째 아이는 자기 의견이 너무 강하고, 감정의 변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아이라고 생각했고, 오은영 박사님이 볼때 일단 금쪽이는 ADHD가 맞다고 판정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