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남성지갑 #남성 반지갑 #남성지갑추천 어느날 남편의 지갑을 우연히 보니 낡다가 못해 다 찢어져 가는 지갑을 들고 다니더라구요. 세어보지 않아서 그렇지 눈을 몇번 깜박여 횟수를 세어보니 벌써 9년 이상 사용한 듯 합니다. 제지갑이 닳는것만 봤지 남편 지갑은 바꿔줄 생각을 못하고 살았네요. 생일을 맞아 마음을 거하게 쓰며 "지갑 바꿔봐~마음에 드는걸로 골라서 사~" 몇번 괜찮다고 손사레 치던 남편이 직접 알아보고 고른 지갑은 바로 '빈폴 반지갑' 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이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택배를 받아보니 주문한 쇼핑몰에서 상품설명과 함께 예쁜 상자에 넣어서 배송해주었습니다. 한국어로 적힌 "빈폴" 처음에 상품을 받고 가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나 심플한 박스였습니다. 제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