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화이자 백신 #화이자백신접종후기 #화이자 부작용 #예방접종증명서 코로나 백신 접종율이 많아지면서 젊은층에게도 기회가 오는 듯 합니다. 현재는 19~49세까지 10부제 예약시스템으로 할 수 있지만, 제가 예약할 때까지만 해도 예약창이 열리기를 기다렸다가 빠른속도로 예약하지 않으면 시간을 맞출수가 없었어요. 어린이집에 오고가는 자격으로 먼저 맞게된 화이자 백신 접종후기 시작합니다. 예약하기 하루전에 국민비서 꾸삐 이름으로 알림톡이 울립니다. 접종일과 시간 장소를 한번 더 알려주는 내용이고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할 것은 바로 신분증!! 아이들이 아플때에 평소에 자주 방문하는 소아과로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큰 대학병원에 가면 간호사가 주사를 놔 주지만, 작은 병원에서는 의사선생님이 직접 백신을 접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