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달바 선크림비교]외출할때 달바 톤업 선크림 하나만 바르면 끝!실사용후기

날개달린 엄마 2022. 2. 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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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선크림 # 달바 톤업 선크림 # 피부가 편한 선크림

달바 선크림 비교

선크림은 사계절 내내 발라야 하는 필수품인 거 아시죠?

특별히 색조 메이크업를 따로 할 시간이 없을 때는 베이스 메이크업만 꼼꼼하게 해 두어도 피부를 빛이 나게 하는 큰 역할을 해 준답니다.

베이스 메이크업의 기본은 선크림을 잘 발라 주는것이라고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하는 요즘에는 자외선에 반사되는 피부를 지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답니다!

 

결혼하기 전에도 화장을 잘 하지 않던 저에게 꼭 지키는 습관이 있다면 바로 선크림은 매일 바른다는 점입니다.

피부톤을 정돈하는 팩트를 따로 사용한다면 선크림에 베이스가 들어가 있지 않아도 되겠지만,

선크림 하나만으로 끝내는 경우가 많은 날에는 톤업 선크림을 추천드려요.

달바 워너풀 톤업 선크림

몇 년간 사용했던 선크림은 아이O페 브랜드의 선크림.

백탁 현상이 있는 선크림은 싫고, 은은하게 베이스가 들어간 선크림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선크림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너무 오래 사용하다 보니 피부의 결이 굳어버릴까 봐 중간에 한 번쯤 바꿔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해서

후기가 좋은 톤업 선크림 종류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찾게 된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

한국 평균 여성들의 피부톤 21호에 맞춘 톤업 선크림이라고 해요.

공식몰에서 주문했고 1+1에 가격은 3만 원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이탈리아 비건 인증완료

제품의 원료부터 생산까지 엄격하게 심사를 받아 비건 제품을 인증받았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가는 제품이었어요.

동물실험을 하는 제품들이 많은데, 달바 톤 업 선크림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을뿐더러 실험도 하지 않은 

건강한 식물성 제품 이랍니다.

달바 워트풀 톤업 선크림

박스를 열어보니 살구색 뚜껑의 슬림한 선크림이 본품입니다.

SPF 50+ / PA ++++

자외선 차단지수도 빵빵해서 걱정 없겠죠?

 

뚜껑을 열어서 씰을 제거해 보니 살구색 빛의 선크림이 묽은 제형으로 보입니다.

자 그럼 테스트를 해 보겠습니다.

샘플로 왔던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과 함께 비교해 볼게요

먼저 위에 보이는 살구색 선크림이 바로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

아래 보이는 흰색 선크림이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

처음 제품을 짤 때는 제형 자체의 차이점은 크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색감의 차이는 확연히 드러나네요.

손등에 한번씩 펴 발라 보았을 때

손등에 덜어서 한 번씩만 문질러 보았습니다.

역시 발림성의 차이가 크게 나더라고요.

톤업 선크림 < 에센스 선크림

에센스 선크림이 훨씬 더 묽은 제형입니다.

여러번 발랐을 때

잘 스며들게 여러 번 문질러 보았습니다.

피부에 스며드는 밝기 차이가 보입니다.

톤업 선크림 > 에센스 선크림

톤업 선크림이 훨씬 더 피부가 밝게 보입니다.

에센스 선크림은 바른 후에 피부톤 보정을 위해 팩스 사용이 필요할 듯했어요.

5분 정도 경과 후에 선크림을 살펴보았습니다.

달바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은 종이에 번짐이 보이는 것을 보니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네요.

톤업 선크림의 장점

  • 촉촉하게 빛나는 물광피부 표현
  • 선크림 자외선 차단부터 피부결 보정까지 가능
  • 발림성이 좋은 선크림
  • 끈적임이 적은 선크림

 

처음 사용해보는 선크림인데 만족도가 높은 선크림입니다.

끈적이지 않는데 피부톤 보정까지 가능해서 자주 이용할 제품으로 생각되네요.

 

이상으로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 실사용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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